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힘들게 아이 키우는 싱글맘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1:47  조회 수 : 186

신분없이 코로나사태로 직장도 문을 닫아서, 생계가 많이 힘들게 혼자서 어린아이를 데리고 살고 있습니다.

꼭 도움이 필요합니다. 2001년 7월 정도 영주권 신청을 했었는데 중간에   안됐어요.

지금은 아이 아빠와 이혼을 하고 딸 한명을 키우고 있어요. 아이 아빠는 한국에 완전히 들어간 상태고요.

퀸즈에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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