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한인 2명에게 생활비 보조금 전달 및 격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30일 척추협착증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풍습성관절염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두명에게 생활비 각각 700달러씩을 전달하며 건강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외쪽부터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성금을 받은 2명, 재단 COI 김준택이사와 황창엽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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