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건설과 한스냉동 등 한인대표5명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50을 21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한인싱글맘 가정을 돕고 있는 비젼맘협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한인사회에 어린 자녀들과 어렵게 살고 있는 싱글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받은
성금은 이러한 가정들을 돕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연합건설과 한스냉동 등 한인대표5명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50을 21희망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한인싱글맘 가정을 돕고 있는 비젼맘협회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한인사회에 어린 자녀들과 어렵게 살고 있는 싱글맘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오늘 받은
성금은 이러한 가정들을 돕는데 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