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2 14:11 조회 수 : 224
영주권 해결을 위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사기를 당하고
남편과 작은 세탁소를 하고 있었습니다.
경영난이 심해서 큰아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문을 못 열고 있어서 아무런 인컴이 없이 큰아들한테
도움을 받고 살고 있지만 큰아들도 더이상 여유가 없는상태이고
작은아들도 팥타임으로 일하던 것이 끊겨서 도와줄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언제 복직이 될수가 있는지 불확실하고 가게도 아직 열수가 없어서 가게 랜트비 두달
집 랜트비 두달 그리고 모든 공과금이 현재 밀린 상태여서 걱정입니다
랜로드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편지를 보냈지만 밀린 랜트비 모두 다 내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