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2:07  조회 수 : 389

저는 와이프와 함께 맨하탄에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며 뉴저지에 살고 있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게가 문을 닫은 시점에서 더욱이 서류미비자로 소셜번호조차 없어 어떤 혜택을 받지못하고

있기에 여기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혹시나 저희가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싶어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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