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교회, 21희망재단에 마스크 1만장 전달

사진설명: 왼쪽부터 황희장로, 김승이사, 김의정이사, 변혜숙이사, 변종덕이사장 및 이창성목사, 김종길 장로. 

뉴저지 올드 테판에 위치한 팰리세이드교회(목사 이창성)가 13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팰리세이드교회를 담임하는 이창성 목사는 ”불우한인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에게 마스크 1만장을 전달하기로 당회에서 결정했다”

며 “이 마스크가 한인사회에 유용하게 잘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전달받은 마스크를 한인봉사단체들과 마스크를 구입하지 못하는 어려운 한인들에게 나눠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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