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대표, 21희망재단에 기부

한인 2세…KN95마스크 9천장 기부

21희망재단이 한인패션업체로부터 KN95 마스크 9천장을 기부받았다.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실버 라이닝 콜렉션의 다니엘 고 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는 “한인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에서 이처럼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인 2세인 고대표는 이 같은 뜻을 아버지에게 전하자, 아버지 고영국씨(퀸즈한인교회 장로)는 여러 단체들 중 “한인사회에서 가장 활발한 기부

활동을 하는 21희망재단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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