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은 남편의 병환으로 혼자 일하며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사시는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 달러씩을 전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사진 왼쪽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오른쪽 김용선이사) 1/31/2023
21희망재단 (변종덕이사장)은 남편의 병환으로 혼자 일하며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사시는 한인 2가정에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 달러씩을 전하고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사진 왼쪽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오른쪽 김용선이사) 1/3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