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교회 암환자 가정에 2천불 지원

질병 또는 사고 당한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뉴욕늘기쁜교회(목사 김홍석)의 요청으로 2년 전 암 

진단을 받고 투병을 해 오고 있는 여성교인(58)을 방문, 2천달러와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 여성교인은 홀로 남매를 키워오다가 2년전부터 암투병 생활을 하고 있으며, 생활이 어려워 그동안 교회측이 매달 1천달러 이상의 생활

비를 지원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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