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뇌종양 여성에 $1,200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플러싱에서 아들과 함께 어렵게 살고 있는 한인여성  이모씨에게
1,200달러를 지원했다.
이모씨는 수년 전 뇌종양 수술을 받은 후 건강을 회복하던 중 학생신분인 아들을 뒷바라지 해오
던 중, 코로나 19사태로 직장을 잃고 생활고를 겪어왔다. 
남편은 오래 전 후두암으로 별세한 상태로서, 이씨는 렌트비가 5개월이나 밀려 퇴거 위기에 처한
후 21희망재단에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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