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욕장애인체육회에 2천불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에서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캔자스시티에서 열리는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에 참가하는 뉴욕장애인체육회(회장 정영렬)에 지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미주장애인체전에 선수, 임원진 약 20명이 행사에 참여한다.  사진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정영렬 회장,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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