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000장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힘든 처지의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000장을

전달했다.

찰스 윤(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뉴욕한인회장이 변 이사장으로부터 마스크를 전달받고 관계자들과 함

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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