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9일 재단사무실에서 남편의 간암판정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김(64) 모씨와 C형간염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황(69)모씨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변종덕(오른쪽) 이사장과
김용선(왼쪽) 장학위원장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9일 재단사무실에서 남편의 간암판정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김(64) 모씨와 C형간염으로 인해
일을 할 수 없어 생활고를 겪고 있는 황(69)모씨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하였다. 변종덕(오른쪽) 이사장과
김용선(왼쪽) 장학위원장이 지원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