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석 목사·황창엽 은행장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김홍석(사진 왼쪽) 뉴욕늘기쁜교회 담임목사와 황창엽(사진, 오른쪽) KEB 하나은행 USA 행장을 신규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홍석 목사는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뉴욕목사회 회장을 맡고 있고 황창엽 행장은 현 퀸즈한인회 이사장으로 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오랜 시간 봉사활동을 해 오신 분들을 신규 이사로 영입하게 돼 재단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