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한국 경사도에 위치한 학교에 여름 영어캠프 자원봉사자로 뉴욕에서 참여하는 2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모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언어 교육을 통한 교류 증진과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을 후원하는 기금으로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영어 자원봉사 캠프에는 뉴욕과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한국 경사도에 위치한 학교에 여름 영어캠프 자원봉사자로 뉴욕에서 참여하는 2세 고등학생과 대학생들과 만남을 갖고 모국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언어 교육을 통한 교류 증진과 미주 한인 차세대 리더 양성을 후원하는 기금으로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영어 자원봉사 캠프에는 뉴욕과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서 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