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한인여성 2명에 각각 $500씩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8일 오후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싱글맘과

뉴욕시 쉘터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한인여성에게 각각 $500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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