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언론보도

21희망재단(이사장김준택)은 22일 재단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몸이 마비되어 일을 할수없어 생활고를 겪고있는 이웃과 싱글맘으로 암치료와 신경장애로 일을 못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작은 손길이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원금 각각 $700씩 $2,100을 전달하였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10월29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 정기 이사회를열었다12월 27일에 산수갑산 2 식당에서 실시되는 장학금 선발에대하여 논의하였다언론사에 11월 13일에 광고를하고, 장학생 선발 신청서는 11월14일부터 신청서를받고   마감은 12월12일 까지이며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처 장학생을 선발 하기로  결의하였다.

21희망재단(김준택이사장) 은 10월 24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파킨슨병으로진단받고  수술후에 일을 할 수 없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민, 사고로 몸이 불편하여 일을 할수 없는 이웃과  질병으로 고생하며 아이둘을 키우는 싱글맘으로 생활에 어려움울 겪고 있는가정 , 세명에게 각각 $700씩 $ 2,100 을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21희망재단 명예이사장(변종덕설립자) 은 10월20일 뉴저지 펠리사이드교회(이창성목사) 에서 개최한 손원일 선교재단 미주본부 창립 감사예배에 참석해 “대한 민국 발전은 육해공군의 헌신과 교회 목회자들의 덕이다” 라는 축사와 함께 손원일 선교재단에 선교헌금$1,000 을 전달했다

이노비(대표 김재연)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13일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리햅&너싱센터에서 ‘브릿지 오브 호프 콘서트 시리즈’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구성된 이노비 유스 앰배서더 팀이 참여해, 음악으로 양로원 노인들을 위로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10월7일 21희망재단 사무실에서변종덕 명예이사장(재단설립자)와 부인 변혜숙이사의 결혼 60주년 감사예배및 축하행사를 가졌다방지각 목사의 “심은대로 거둔다” 라는 말씀과 뉴욕교회협의회 허연행 목사의 축도, 김영환목사회 증경회장의 기도가 있었고,축하행사에는 이명석뉴욕한인회장, 김민선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의장, 김용걸신부(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도 축사를 했다.결혼60년의 여정을 넓은 홀이나 연회장이 아닌 재단사무실에서 조용히 감사예배로 드린 변종덕명예이사장 부부의 모습은화려한 잔치보다는 더 큰 감동을 안겼다. 21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은 변종덕명예이사장의 225만달러의

이번 지원금은 각 가정당 700달러씩 지급되었으며, 수혜자들은 ▲두 아이를 키우며 사기 피해와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 ▲질병으로 인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 등이다.김준택 21희망재단 이사장은 “힘든 상황이지만 실망하지 말고 용기를 잃지 말길 바란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김태근 21희망재단 이사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설홍수박사(설홍수신경내과) 는 21희망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21희망재단(김준택이사장)에 후원금 $2,000 을 전달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에게 선한 손길되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21희망재단 김준택( 이사장)은 설홍수 박사에게 매년마다 잊지 않고 도움을주셔서 불우이웃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22일 비전맘협회(구 싱글맘협회) 김연옥회장과 황미미 전회장은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사무실을 방문하여 생활고를 겪고있는 이웃에게 써달라며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웃에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1희망재단은 생활이 어려운 싱글맘들을 선정하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두 한인의 영두 귀국을 도왔다.21희망재단은, 22일 서류미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면서 야채가게에서 일을 하다가 직장을 잃고 정부의 불체자 단속으로 더 이상미국에 거주할 수 없게 된 김모씨와, 선원생활을 하다가 여러가지 일을 했지만 불체자 신분으로 더이상 미국에 거주할 수 없는 박모씨의 영구 귀국 비행기표 구입을위해 각 1,200 달러씩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2024년에도 한인 2명과 2025년 2명 영구 귀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