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언론보도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5월 31일 뉴욕원로목사회(회장 송병기)의 원로 목사들과 사모들 50여 명을 초청, 점심식사와 선물을 제공했다. 21희망재단은 매년 원로목사회 야외예배를 초청 주관해 왔는데 올해는 기상여건으로 실내에서 예배를 드리고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원로목사회는 감사의 의미로 즉석에서 모금한 후원금을 재단측에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앞으로도 원로 목사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21희망재단 연락처: 347-732-0503, WWW.21HOPE.ORG [사진 제공=21희망재단]-뉴욕일보 6월6일자

(사진:이노비 제공) 문화복지비영리단체 이노비는 28일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 사무실을 방문해 차세대들의 소외계층 봉사활동 프로그램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준택(맨왼쪽부터) 21희망재단 이사장, 강수안 이노비 프로그램 매니저, 김재연 이노비 사무총장, 곽호수 21희망재단복지위원장이 함께 자리했다.(한국일보 6월2일자)

(사진설명: 왼쪽부터 곽호수 복지위원장, 박재우 볼리비아 선교사, 김준택 이사장)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5월 28일, 해발 4,200미터 고지대에 위치한 남미 볼리비아 라파즈에서 선교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재우 선교사에게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라파즈 지역의 빈곤한 어린이들에게 1년 동안 식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에서는 매주 약 250여 명의 어린이들이 박 선교사가 운영하는 사역에 참석하고 있으며, 식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1일 퀸즈 플러싱 재단 사무국에서 박상일 뉴욕남교회 담임목사의 축복 메시지를 시작으로 5월 월례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후원 사업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이날 올여름 한국에서 열리는 영어캠프에 참석할 6명의 학생을 선발, 재단이 항공편을 전액 후원하기로 결정하고 아울러 참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격려의 시간을 내달 7일 오후 3시30분에 마련할 예정이다.(한국일보 5월23일자)

21희망재단 김준택(오른쪽부터)이사장, 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 21희망재단 변종덕 설립자 겸 명예이상이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뉴욕한인회 제공]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10일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에 3,000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준택 이사장은 “뉴욕한인회관 6층이 7월부터 면세혜택을 박탈당해 재산세가 많이 늘어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제39대 뉴욕한인회가 초기부터 어려움에 처한 것 같아 조금이나마 힘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치맥식당의 송선균

사진설명: 곽호수 복지위원장(왼쪽), 김준택 이사장(오른쪽)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7일 최근 뇨도증으로 인해 신장투석을 받으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을 포함해, 생활고에 시달리는 동포, 그리고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등 총 세 가정에 각각 700달러씩 총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김준택(오른쪽) 이사장은 “누군가는 외면할 수 있는 사연이지만, 우리 이웃에게는 절실한 도움이 필요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26일 2025년도 1분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재단은 ▶글로벌선진학교 영어캠프교사 선발 ▶질병 및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정 지원 관련 5가정 선정▶8월 실시 예정인 한국대학생 미국횡단프로그램 중 뉴욕 방문시 재단 차원에서의 후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0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농아인교회(담임목사 이철희)를 방문, 농아인 교인들에게 특별 시푸드를 제공했다. 이날 재단의 곽호수(앞줄 왼쪽 두 번째) 복지위원장이 이철희 목사 및 농아인교회 교인들과 부활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일 폐암수술, 심혈관질환, 심장수술 등으로 일하기가 어려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5명에게 각각 700달러씩 총 3,500달러를 지원했다. 21희망재단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21희망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6일 지난 33년 동안 서류미비자로 미국에 체류하다 중풍으로 인해 생활능력을 상실하여 현재 주님의식탁 선교회에서 생활하던 지재구씨를 영구귀국 할 수 있도록 비행기표 구입에 1,200 달러의 도움을 주었다. 21희망재단은 2024년에도 한인 2명의 영구 귀국을 도왔다. 지재구 씨는 4월 중순경에 경기도 여주의 십자가 선교회에서 정착할 예정이다. 주님의 식탁 선교회 이종선 목사는 “한인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동포들에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