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언론보도

21희망재단에 걸려온 전화들…한인들 힘든 사연 ‘가득’

재단은 10만불 내놓고 모금 운동…“나도 1불, 너도 1불…50만이 50만불” “저희는 서류미비자 가정입니다. 어린 딸 2명과 함께 지하 단칸방에서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최근 어려운 형편의 한인들 전화를 받고 있는 21희망재단은 최근 며칠동안 서류미비자 한인들의 하소연을 듣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려운 한인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21희망재단은 전 뉴욕한인회장을 역임한 변종덕 회장이 사재 220만달러를 기부해 설립한 비영리재단이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는 한인들이 갑자기 늘어나자 정부 지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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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주님의 식탁선교회에 기금 3,000달러를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4월 1일 한인 노숙자들의 정착을 돕고 있는 주님의 식탁선교회 (대표 이종선 목사)에 기금 3,000달러를 지원했다. 주님의 식탁선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한인 노숙자 셸터인 ‘퀸즈 드림센터’(35-14 Parsons Blvd)에는 현재 8명의 한인 노숙자가 머물고 있다. 왼쪽부터 21희망재단의 김용선 이사, 변종덕 이사장,  주님의 식탁선교회 이종선 목사, 김승도 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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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처지의 한인홈리스들에 조금이나마 도움되고파”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6일 오후 한인홈리스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는 뉴욕 나눔의 집을 방문,  성금 4천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재단 이사장과 김승도 복지위원장은 이날 나눔의 집을 방문,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에게 4천달러를 전달한 후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나눔의 집이 어려운 상황일 것 같아 이렇게 찾아왔다”며 “이 성금이 한인홈리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 목사는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한인분들의 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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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한국일보-뉴욕교협 공동 성금모금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한국 대구^경북 주민들을 돕기 위해 한국일보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성금모금 캠페인에 뉴욕 일원 한인사회의 온정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성금은 개인 위생용품 공급, 의료진·봉사자 및 자가격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을 통해 대구·경북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성금 접수·약정 현황 (11일분)▲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 1,000달러▲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 1,000달러▲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 500달러▲HYUN B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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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뉴밀레니엄 뱅크에 계좌 개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종자돈 10만달러를 내놓고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 <본보 4월8일자 A3면>을 전개 중인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후원금 모금을 위한 은행계좌를 개설했다. 21희망재단은 9일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후원계좌를 개설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에 모아진 성금은 코로나19 사태로 생계가 어려워진 불우 한인들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코로나 극복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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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10만달러 내놓고 “함께 더 큰기금 조성해 이웃 돕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한인들을 돕기 위해 시드머니 10만 달러를 내놓고, ‘코로나19 극복 이웃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기금 조성에 한인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21희망재단은 10만 달러 시드머니를 기초로 한인사회에서 더 많은 기금이 모아질 경우, 여러 한인봉사기관들과 협조하여 생계가 어려운 서류미비자 한인가정들을 최우선으로 도울 예정이다.21희망재단은 “사상 유례없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미국사회 전체가 격한 풍랑을 맞이하고 있다. 이민역사가 짧고, 기반이 취약한 한인사회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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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희망재단’, 시드머니 10만달러 기부/ 개인·단체·기업들의 동참 호소해/ 서류미비·저소득층 한인가정 우선 지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생계에 위협을 받으며 고통속에 처한 한인들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21 희망재단(21 Hope Foundation·이사장 변종덕·사진)’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한인 동포를 돕기 위해 10만 달러에 달하는 시드머니를 쾌척,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인사회 각계 각층의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변종덕 이사장은 “사상 초유의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한인사회가 큰 어려움에 처해 있다”며 “재단이 나서 이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로 최근 임원회를 통해 결정했다”며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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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10만달러 종잣돈 기부 ‘코로나 극복 캠페인’ 전개 서류미비 가정·추방유예 청년등 우선 지원…독지가 후원 당부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사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종자돈 10만 달러를 내놓고 한인사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전개한다. 21희망재단은 7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더욱 취약계층으로 몰리고 있는 빈곤층 한인과 서류미비 한인가정, 추방유예 한인청년 등을 최우선적으로 돕기 위해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재단이 기부한 시드머니 10만 달러를 기반으로 한인단체와 기업, 개인 독지가들로부터 더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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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새해 첫날 퀸즈 플러싱에 자체 사무실 개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2020년 새해 첫날 퀸즈 플러싱의 오피스 콘도빌딩 6층에 재단 사무실 (33-70 Prince st #601)을 개설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추진하는 장학생 선발 및 한인단체 지원, 불우이웃 돕기 등 한인사회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명석 총무이사가 실무총괄을 맡게 되며, 파트타임 직원을 고용해 재단의 업무들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변종덕(앞줄) 재단 이사장과 이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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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연말 활동 시작…어려운 한인가정 선정, 성금 1만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6일 정오 플러싱에 있는 삼원각 식당에서 어려운 형편에 놓여있는 한인가정 5곳을 선정, ‘조용하게’ 성금을 전달했다.<일부 수혜자는 사정을 고려, 모자이크 처리했다> “사랑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서 희망을 주는 한인사회를 만들어 나가자” 21대 뉴욕한인회장을 지낸 변종덕 전 회장이 215만 달러의 개인 자금을 출연해 출범한 한인 장학복지 공익재단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성탄대축일과 연말을 맞아 26일 첫 사업을 시작했다.21희망재단은 지난 12월 26일 플러싱에 있는 삼원각 식당에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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