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언론보도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 이전 감사예배가 14일 새사무실(45-15 162 St. Flushing) 에서 열렸다.   재단 이사진과 후원자들, 교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황창엽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전 감사예배는 박상일 목사 (뉴욕 남교회)의 대표기도와 방지각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설교, 이창성목사(팰리사이드 교회)의 축도로 이어졌다. 이자리에 참석한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의 축사와 정관호 뉴욕목사회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변종덕 이사장은 ”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곳으로 이전하게 되었으며 […]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6일 전신 항암 치료 중인 한인과 재생불량성빈혈을 치료 중인 자녀를 돌보는 한인 등 2명에게생활비 보조금을 각각 700달러씩 전달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 박혜경 사모의 장녀인 신부 박사라양과 신랑 브렛 잭슨이 결혼식을 마치고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어려운 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달러를 기부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변혜숙 이사, 변종덕 이사장, 박혜경 사모, 김미라 재단 이사.

Morgan Stanley 정훈 부사장은 12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후원금 1000 달러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종덕이사장, 정훈부사장, 21희망재단 C IO 김준택이사

설흥수 신경내과 원장 설흥수박사는 23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일에 써달라며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설흥수 박사는 21희망재단에 매년 2000달러씩 후원하고 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변종덕이사장, 설흥수박사, 김용선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20일 폐암 수술을 받은 한인과 담도암 수술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2명에게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달러씩을 전달하며 건강 기원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21희망재단 곽호수 이사, 김홍석이사, 성금을 받은 2명, 재단 C IO 김준택이사와 임병남목사

유관순기념사업회(회장 김민선)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은 20일 희망재단 사무실에서 모임을 갖고 매년 뉴욕 나소카운티에서 카운티장 주최로 개최되는  3.1절 기념식과 유관순상 시상식 행사를 공동 주관하기로 합의 했다 이자리에서 21희망재단 이사회는 미국의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나라 한국의 역사를 교육시키는 것은, 우리의 역사를 세계사로 격상시키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앞으로 시대를 초월하여 유관순상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게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6일 심장질환자인 전모씨와 생활고로 고생하는 하모씨등 주님의 식탁 선교회(대표 이종선목사)의 도움을 받아온 2명이 경기도 여주에 있는 세계 십자가 선교회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각각 1,0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재단 이사진이 전모씨와 하모씨, 이종선(오른쪽 4번째) 목사와 함께 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30일 척추협착증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풍습성관절염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두명에게 생활비 각각 700달러씩을 전달하며 건강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사진설명: 외쪽부터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성금을 받은 2명, 재단 COI 김준택이사와 황창엽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