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어려운 한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650를 전달했다.
손한익 회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 직원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비를 모아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임원
들과 주변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원이 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

뉴저지 한인회(회장 손한익)가 어려운 한인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21희망재단에 후원회비 $1650를 전달했다.
손한익 회장은 “최근 뉴욕총영사관 직원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비를 모아 전달하는 모습을 보고, 여러 임원
들과 주변분들이 21희망재단의 후원회원이 되자”는 의견이 많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