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손성대 뉴욕지회장과 대뉴욕장로연합회의 송윤섭 회장이 지난 8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각각
500달러씩 총 10명분의 후원회비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뉴욕교회협의회에서 21희망재단과 뉴욕교협이 서로 협조하며 어려운 한인이웃을 돕는 것을 알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합해서 10명분의 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손성대 뉴욕지회장과 대뉴욕장로연합회의 송윤섭 회장이 지난 8일 21희망재단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각각
500달러씩 총 10명분의 후원회비를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6일 뉴욕교회협의회에서 21희망재단과 뉴욕교협이 서로 협조하며 어려운 한인이웃을 돕는 것을 알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합해서 10명분의 회비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