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백투스쿨> 맞아 학용품 구입비3천불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나이지리아 빈곤층 아동들을 위해 3천달러를 지원, 수백명의 빈곤층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최근 나이지리아 뉴욕총영사관을 방문, 나이지리아 빈곤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현지단체는 ‘백투스쿨’ 기간인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동안 나이지리아 초등학교 학교에서 21희망재단의 지원금 3천달러로 학용품을 구입,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