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 21희망재단 방문

뉴욕남교회 담임 박상일 목사 부부가 8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섬김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에 감사와 노고를 치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남교회 박상일 목사는 정기적으로 21희망재단의 이웃 돕는일에 후원과 기도로 동참하고있다. 21희망재단은 사고와 질병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후원하고 이웃이 되고있다

△문의: 희망재단 사무국 347-732-0503 21hopefoundation@gmail.com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