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29 09:50 조회 수 : 219
변종덕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전 뉴욕청과협회 회장 이영수입니다.
변회장님께서 열심히 하고 계신 것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저도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 와이프와 상의하여 조금 보내드립니다.
천사라는 뜻으로 1,000불과 4불을 합하여 1,004불을 보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전 뉴욕청과협회 회장 이영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