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2 12:19 조회 수 : 477
안녕하세요. 현재 플러싱에 거주중이며 식당에서 일하다가 요번 코로나 때문에 문을 닫는 관계로 실직 상태이며,
미국 정부에서 나오는 보조금이나 실업수당은 받을수없는 신분이기에 더욱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물론 저보다 많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 있는지 알고 있읍니다.
알면서 이렇게 글쓰는 내 자신도 부끄럽고 초라하게 느껴지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염치 불구하고 메일 보냅니다.
수고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