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미주한국국악진흥회에 후원금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16일 미주한국국악진흥회(회장 이화선) 이경로 고문을 통해 미주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고유문화를 알리는 제21회 세계국악경연대회를 위해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경은회장, 변종덕이사장, 이경로고문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
Call Now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