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아시안 혐오 대응 매뉴얼 책자 배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이사진과 한국 외대 EMBA 총원우회 임원진이 플러싱에 위치한 한양마트에서 아시안 혐오범죄 대응 매뉴얼 책자를 배포했다.

이 책자는 최근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와 21희망재단이 공동제작하고, 외대 EMBA총원우회와 이민자보호교회가 제작을 후원해 총 5천7백권을 인쇄했다.

시민참여센터와 21희망재단은 뉴욕, 뉴저지 일원의 한인교회들과 한인단체 등을 통해 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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