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5일 재단사무실에서 정부 도움없이 봉사기관에 의지해 살아가는
뉴저지 거주하는 장애인3명 장모(67),박모(64),최모(61)씨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수혜자들이 변종덕(오른쪽부터) 이사장, 전모세 사랑의집 원장,
김승도(왼쪽) 재단 복지위원장과 함께했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5일 재단사무실에서 정부 도움없이 봉사기관에 의지해 살아가는
뉴저지 거주하는 장애인3명 장모(67),박모(64),최모(61)씨에게 각각 7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서 수혜자들이 변종덕(오른쪽부터) 이사장, 전모세 사랑의집 원장,
김승도(왼쪽) 재단 복지위원장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