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홈리스 돌보는 사랑의 집에 3천불

21희망재단이 지난 성탄절 주말, 플러싱에 위치한 한인홈리스기관 <사랑의 집>을 방문, 기금 3천달러를 전달했다.

변종덕 이사장은 “코로나 19 팬데믹이 뉴욕, 뉴저지지역에 계속 확산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인홈리스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한인홈리스분들과 그 분들을 돌보는 한인기관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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