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힘든 한인들에 생활비 보조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지난 20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과 길에서 넘어져서 팔골절상을 입은 한인에게 생활비 보조금으로 700 달러씩을 지원했다

사진설명; 왼쪽 21희망재단 김홍석이사, 총효회 임형빈회장, 오른쪽 21희망재단 김용선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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