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힘든 동포들에 생활비 보조금 전달

21희망재단, 힘든 동포들에 생활비 보조금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24일 재단 사무실에서 질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 동포들에게 생활비 보조금으로 각 700 달러씩 1,400 달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항상 도움의 창을 열어 놓고 있다.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은 347-732-0503, 718-912-1710으로 문의 하기 바란다.

사진 왼쪽 21희망재단 곽호수 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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