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일로 일을 하다 얼마전 자궁 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3년전까지 근근히 캐쉬 일을 하다가  얼마전 자궁수술까지 받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 당시 주위사람들과 딸이

도와주었으나 여력이 없는 상황에 업친데 덥친 격으로 코로나 사태까지 겪게 되었습니다. 이혼한지 꽤 되었으며

한국을 갈까도 생각했지만 귀국을 하여도 반길 사람 하나 없습니다.

 살길이 막막한 가운데 희망재단에 도움을 청하네요.

희망재단을 지역 신문 ( 벼룩 시장)을 통해 할게 되었고,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행운을 잡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희망재단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을 가져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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