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뉴밀레니엄 뱅크 김성주 부행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1희망재단 변종덕 이사장에게 성금 2천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뉴밀레니엄 뱅크(행장 허홍식)이 14일 오후 서류미비 한인 돕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2차 성금 2천달러를 전달했다.
뉴밀레니엄 뱅크는 지난 4월 초 서류미비 한인 돕기 운동을 시작했을 당시 제일 먼저 성금 1천달러를 전달한 바 있다.
뉴밀레니엄 뱅크 김성주 부행장은 “한인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의 활동을 앞으로도 계속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