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흥수 전문의, 21희망재단에 성금 2천불

설흥수 신경내과 전문의(사진)가 8일 21희망재단에 편지와 함께 2천달러의 기금을 보내왔다.
 

설흥수 전문의는 “21희망재단이 최근 2년간 많은 수고를 해왔다”며 “그동안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 성의를 받아주어 재단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설흥수 전문의는 뉴욕개업의사협회 및 미주한인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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