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아내 잃고, 생활고 겪는 한인목사 지원

21 희망재단이 암투병을 하던 아내를 잃고, 공황장애와 생활고로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한인목사에 지원의 손길을 보냈다.
 

21희망재단은  C&MA교단의 추천으로 플러싱에 위치한 뉴욕겟세마네 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일하고 있는 조동욱 목사에게 $1,200을 지원했다. 

조 목사는 현재 협동목사로 재직 중이지만 코로나 사태로 교회가 재정난을 겪자, 사례비 없이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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