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4/11일 허리마비증상으로 고생하는 한인과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남편과 사별하고 어린 3자녀들을 돌보며 생활고를 겪고있는 가정에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달러 씩을 지원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왼쪽 21희망재단 곽우천이사, 오른쪽 김홍석이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4/11일 허리마비증상으로 고생하는 한인과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에 남편과 사별하고 어린 3자녀들을 돌보며 생활고를 겪고있는 가정에
생활비 보조금 각각 700달러 씩을 지원하고 용기를 잃지 말고 더 열심히 살아가라고 격려했다.
왼쪽 21희망재단 곽우천이사, 오른쪽 김홍석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