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희망재단  2020.06.02 13:48  조회 수 : 172

안녕하세요..다들 힘드신데 죄송합니다. 누가 더 힘들고 누가 덜 힘들겠습니까?

그래도 너무 사는게 힘드니 이렇게 말을하게되네요.

무슨말을 이렇게 이렇게 힘들다 말을 다하는게 더 힘드네요..

자존감을 잃을만큼 복잡하고 견디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내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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