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30일 치매를 앓고있는 이계선목사 부부에 1200달러를 지원했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최근 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용걸신부로부터 이계선목사 부부의 탁한 사정을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목회자들이 주변에 있을 경우 재단측에 연락을 주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30일 치매를 앓고있는 이계선목사 부부에 1200달러를 지원했다.
21희망재단의 변종덕 이사장은 “최근 뉴욕한인원로목사회 회장을 역임한 김용걸신부로부터 이계선목사 부부의 탁한 사정을 듣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1희망재단은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한인목회자들이 주변에 있을 경우 재단측에 연락을 주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