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교회, 21희망재단에 마스크 기부

작년 1만장에 이어 1만 2천장 기부…손세정제 400개도
 

뉴저지주 올드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교회(담임목사 이창성)가 최근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에 마스크 1만 2천장과 손세정제 400개를 기증했다.
 

팰리세이드교회의 이창성목사는 “최근 코로나 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인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21희망재단에 PPE물품을 기
증하게 됐다”며 “한인사회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교회측은 지난 9월에도 마스크 1만장을 21희망재단측에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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