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은 이날 최근 수개월동안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5백여명의 서류미비 한인들과 홈리스
한인들을 도운 21희망재단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미충효회는 또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 정연희 내과에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미충효회 임형빈 회장은 이날 최근 수개월동안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5백여명의 서류미비 한인들과 홈리스
한인들을 도운 21희망재단의 공로를 치하했다.
한미충효회는 또 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배광수), 정연희 내과에도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