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재단 2020.06.02 14:09 조회 수 : 230
저는 99년도에 미국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남편회사에서 H1비자를 내주고 살다가 회사가 부도 나는바람에 진행됐던 영주권은 취고 되고
서류 미비자로 전락 업친데 덥친격으로 급기야는 작년9월에 남편이 심장 수술후 돌아가셨어요.
현재 19세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힘든 생활이 버겁습니다. 도와주세요.
희망재단 2020.06.02 14:09 조회 수 : 230
저는 99년도에 미국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남편회사에서 H1비자를 내주고 살다가 회사가 부도 나는바람에 진행됐던 영주권은 취고 되고
서류 미비자로 전락 업친데 덥친격으로 급기야는 작년9월에 남편이 심장 수술후 돌아가셨어요.
현재 19세 아들과 살고 있습니다. 힘든 생활이 버겁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