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욕농아인교회에 2천불 기부

21희망재단이 약 35명의 농아인들이 소속돼 있는 뉴욕농아인교회(목사 이철희)를 위해 2천달러 및 마스크 1백장을 

기부했다.

플러싱 윌렛 포인트 블러바드에 위치한 뉴욕농아인교회는 약 35명의 한인 및 타민족 농아인들이 속해있다.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사태가 확산되면서 이들 35명의 농아인들을 돌보는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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