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저지 여성단체 2곳에 각각 2천불, 마스크 지원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뉴저지에 위치한 2개 한인여성단체에 후원금과 마스크를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버겐타운티 티넥에 위치한 AWCA을 방문해, 한인 및 아시안계 여성들을 돕고 있는 AWCA및 포트리에 있는 한인
여성기관 패밀리 터치에 각각 2천달러와 마스크 1천장씩을 전달했다.
 

변종덕 이사장(사진 가운데)은 “지역 한인 봉사단체들은 코로나 사태에 맞아 어느 때보다도 취약계층의 한인 및 타 소수민족에

꼭 필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새해에도 이들 단체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이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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