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들에 500달러씩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5월 1일 뉴저지에 위치한 패밀리터치 사무실에서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서류미비자 20명을 면담하고, 각 500달러씩의 기금을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불우 한인들을 돕기 위해 ‘코로나 위기 극복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21희망재단 관계자들이 도움을 요청한 서류미비 한인을 면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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