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두 단체에 마스크, 세정제 기증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최근 뉴저지한인회(회장 손한익)와 뉴저지상록회(회장 차영자)를 방문, KN95마스크와 세정제및

 아시안혐오범회예방 책자 등을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에는KN95마스크 1,200장과 세정제 120개, 뉴저지상록회에는 KN95마스크 600장과 세정제 120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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