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생활고 겪는 한인 5명 총 $2,500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실직이나 노환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한인가정들에게 각각 $500씩 총 $2,500를 전달했다.
 
이들은 대부분 서류미비자인 이들 중에는 어린 자녀를 둔 싱글맘, 80대 1명, 70대 3명 등 한인 독거노인들이다. 이날 후원금은 김의정, 김승

이사가 전달했다.

21희망재단은 매달 코로나 사태로 인해 생활이 어려운 한인가정들을 선정해 500달러씩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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