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은 제2회 전미주장애인 체전에 뉴욕대표로 참가했던 25명의 장애인들을 7월5일 거성식당에 초청해 점심을 대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1희망재단은 그동안 제1회 전미주체전에는 2000달러 지원했고 좋은 성적을 낸 장애인에게는 체육특기생으로 선발하여 장학금 2500달러를 수여하며 장애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격려했다. 이날 변종덕 이사장은 계속해서 장애인들에게 지원과 사랑의 나눔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점심대접 행사에는 재단의 변종덕이사장, 김준택 재단CIO, 최미경 뉴욕대한체육회장, 김상현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여 뉴욕장애인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