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23일 코로나 19에 감염돼 어려움을 겪었던 이승철 목사 부부에게
성금 $1,200과 마스크, 세정제를 지원했다.
롱아일랜드장로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지내다 은퇴한 이승철목사(88) 사모는 특히 올해 초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사경을 헤맬만큼 위독한 상태였다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이 지난 23일 코로나 19에 감염돼 어려움을 겪었던 이승철 목사 부부에게
성금 $1,200과 마스크, 세정제를 지원했다.
롱아일랜드장로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지내다 은퇴한 이승철목사(88) 사모는 특히 올해 초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사경을 헤맬만큼 위독한 상태였다가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