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 투병 한인목회자 부부에 성금 전달

21희망재단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이효성 목사 부부에 성금 1,200달러와 마스트, 손세정제 등을 지원했다.
 

퀸즈지역에서 홈리스 사역을 맡고 있는 이효성목사는 최근 원인불명의 질병으로 병원치료를 받고 있고, 부인 역시 암 수술을 받아 일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21희망재단측은 세 자녀를 두고 있는 이 목사 부부가 재정적으로 무척 어려운 상황이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이목사 가정을 직접 방문, 성금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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